네스팅과 변수를 선언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한다. 위 두 가지는 기본 사용법으로, CSS와는 아주 차별화되고 훨씬 편안한 방식들이다. 한 번 맛을 보면, 다신 CSS로 돌아갈 수 없다.(주관적 생각) 또한, SCSS로 BEM을 사용하는 방식도 위 두 가지 대상들을 통해 함께 알아본다. 1) Nesting 기존 CSS를 사용하려면, 태그나 클래스, 아이디 등을 대상으로 지정하여 '독립적'으로 속성을 선언해야 했다. Nesting은 이러한 틀을 깨버리는 아주 효율적인 방식이다. 하나의 태그 안에 다른 태그가 속해있다면, 처음 정의한 태그를 벗어나지 않고 그 안에 정의할 수 있다. 원래는 body 태그의 괄호를 닫은 뒤에 클래스명이 container인 태그에 대해 새롭게 괄호를 열어야 했다. 하지만,..